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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우편원격 독서 신간 9년전의기도
교육비
30,000원
학습기간
1개월

학습개요

고용보험
비환급
정원
2000명
교재
9년전의기도
강사
최연재
수료기준
  • 1. 반영 비율 리포트 100%
  • 2. 리포트 총 평균 6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과정소개

교재정보

9년전의기도 교재명 9년전의기도
저자 오노 마사쓰구/양억관
출판사 무소의뿔
출판일 2016.05.30
페이지 238
9년의 시간을 거치며 겹쳐지는 두 여자의 생각

서른다섯이 된 사나에는 어린 아들 케빈을 데리고 바닷가의 작은 마을로 돌아왔다. 케빈의 아버지, 캐나다인 프레데릭은 케빈이 한 살이 될 무렵, 아들에게 아름다운 얼굴만 남긴 채 사라졌다. 그녀의 배경에는 짙은 슬픔의 그늘이 깔려 있는데, 그런 그녀에게 햇살처럼 밝음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있다. 같은 동네에서 살아가는 ‘밋짱 언니’이다. 그 밋짱 언니 또한 어려서부터 감정 표현이 없고 말도 느리고 동작이 굼뜬 아들 다이코의 손을 잡고 긴 세월 살아 온 사람이 아니던가. ‘갈가리 찢긴 지렁이’처럼 울부짖고 발버둥치는 아들을 주체 못하면서 사나에가 그립게 떠올린 것은 9년 전 ‘밋짱 언니’의 말이었다.
파도치는 바닷가 언덕에서 그녀는 어떤 영상을 본다. 밋짱 언니가 지금 뇌수술을 하고 병실에 누워 있던 아들 다이코의 손을 잡고 힘차게 앞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이다. 사나에는 그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캐빈과 자신에게 주어진 것, 펼쳐진 모든 현실을 받아들이고 해방감을 얻는다. 여기에서 끝도 없이 구불구불 굽이치는 리아스식 바닷가 마을은 구속과 해방이 동시적 사태로 펼쳐지는 회귀의 장소로 변신한다. 이미 그것은 회귀와 환희의 장소였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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